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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oh my god!!!!!! 몸 너무 좋다. 샘. 시즌 1- 17, hell house. 유난히 장난치고 웃고, 에피자체도 조금은 가벼웠다. 게다가 이런 서비스컷/햐 저 다부진 체격과 큰 키와 슬쩍가린 수건사이로 보이는 골반..orz 딘이 샘의 속옷에 뭔가 뿌려놔서 가려워하는 샘이 무척 귀여웠다. 더불어, 형 맥주병에 본드발라놓고 웃는 샘도. 아마 내 기억속에 TV로 봤던 죽은 군인이 사람들 모아놓고 생일파티 비슷한것을 하던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자칭 프로라고 칭하는 헌터애들이 이번화에 나온애들이 맞나 모르겠지만, 걔네가 나왔다. 안경쓴 곱슬머리때문에 기억이 난다. 처음봤던 화이기도 하고. 얘네 나오니까 반가우면서 웃겼음.ㅋㅋ 앞으로 몇번이나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와줬음 좋겠다. 아무튼 이번화 보물... ![]() 유서 깊은 무도가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 앞날이 촉망받는 a. 그러나 어릴 적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던 기억이 남아 성격에 모가 진 그는, 아버지의 실수로 하마터면 실명을 할 뻔할 만큼 다쳐 무도를 할 수 없게 되자 더더욱 비뚤어진다. 그때, 몇 년 전 다른 남자와 도망쳤던 아버지의 어린 후처가 낳은 그 아이가 오갈 데 없어 찾아온다. 역정을 내는 아버지에게 화풀이라도 할 심산으로, 억지로 그 아이를 집안에 들인 a.집안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으면서, a의 하인이나 다를 바 없는 처지로 묵묵히 자라는 b. 비뚤어진 a가 괴롭혀도 성실하고 바르게 자라는 b는 노력가인데다 타고난 재능도 있어 무도에서 뛰어난 성장을 보인다.더 이상 무도를 할 수 없는 a는 b의 진전에 자신을 투영해보고 기뻐하며 이리저리 가르쳐주면서도 한편으로는 변덕스럽게 심술을 부리며 b를 괴롭히고, b는 그래도 담담히 웃어넘기며 a의 시중을 들어준다.그러는 동안 어느새 a는 b에게 미묘한 감정을 가지기 시작한다. 한편, 자라난 배경 탓에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약간 강박관념처럼 박혀 있는 b는 과묵하고 무뚝뚝한 가운데서도 성실하고 반듯하게 자라나, 이윽고 집안에서도 인정받을 정도의 위치에까지 오를 실력을 갖춘다.그런 b에게, 거의 유일하다시피 나름대로의 친분과 신뢰를 받고 있는 a는 오래도록 고민에 번뇌를 거듭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마음을 털어놓게 되고, b는 ‘바르지 못한 일’이라며 거절한다. 이미 사귀는 여자도 있던 b는, 그 뒤에도 여전히 성실하고 다정한 태도로 a와 종전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려 하지만….<유우지님 광고..> a는 성준희, b는 강건우. (네타네타네타) 뻔한 신파라고 광고를 했지만, 뻔한 신파를 좋아하기때문에 구입. 평이 많이 갈렸던 우화도, 개인적으로 무척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주인수의 성격은 초반에는 까칠까칠했다가 나중에는 한없이 연약해진다. 그 까칠함이 사라지는게 조금 안타까웠고, 주인공은 다정다감하며 예의바르다가 중간부터 그야말로 犬또라이로 변신한다. 자로 재어놓은듯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준희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했을때 옳지 못한일을 하는거라며 화를 내고, 입으로 SM플레이를 시작한다.;; 자신에게 고백했던 준희를 매정하게 차버리고, 그가 손목을 그어도 받아주지 않았지만 강건우 이인간은 자신을 준희가 싫어할리 없다는(섹슈얼적으로 말고) 묘한 무한신뢰 버전으로 결국 강간까지 한다. 평에 보면 다들 이해할 수 없는 미친 상또라이, 라고 하는데 어차피 픽션이지만 생각해보면 그가 그런 미친짓을 하는것도 앞뒤어긋나는 궤변을 늘어놓는것도 다 어릴적 상처이려니 싶어서 조금 가슴이 아팠다. 그렇게 상처받고 강간당하면서도 건우가 좋다는 준희를 이해할 수 없다는 평도 많았는데 나 개인적으로는 이해할 수 있었다. (강간당한걸 말하는게 아니라;)심정적인 문제다. 짝사랑도 깊으면 병이라고...중간에 신유진인줄 알고, 게다가 강건우도 신유진인척 하고 성준희가 이런말 저런말 늘어놓으면서 배에 머리올려놓고 만지작대는 부분이, 사실 눈이 나빠서 못알아 본다는게 말도 안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엄청 좋았다. 그러고 있으면서 좋으면서도 속쓰려 하고 있을 강건우의 심정이 떠올라서 어쩐지 짜릿하면서 저릿하더라. 감정선이라던가, 관계라던가 자라고 난후에 조금더 길게 풀어놓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안타깝다. 암튼 주인공이 진짜 좀 핀트나간 미친놈같았는데 이런 미친놈 캐릭터가 신파에서는 굉장히 좋아서, 꽤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집을 묘사한거라던가 무도가를 묘사한곳에서 왜색이 좀 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련이라는 무도가 대체 뭔지 모르겠다..검색해도 안나오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외전은 필요없음. 난 달착한게 너무 길면 지루해서 히든트랙으로 충분했다. 그렇지만 씬이 무려 ㄱㄱ아니면 ㅈㅇ..두가지뿐. 솔직히 ㅈㅇ는 무섭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캐불쌍하기도 했다;; 히든트랙에서 하시는김에 씬까지 넣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좀 아쉬웠다. 그렇지만 닭살 오소소.. 원래 유우지님 글을 술술읽히게 쓰시기 때문에 아주 잘 읽혔고, 재밌었다. 유우지님 소설을 별로 읽은게 없어서 남들 느끼는 기시감이라던가도 느낄일이 별로 없었다. ![]() 수퍼내추럴 젠슨 애클스와 자레드 파이달레키 두형제... 이 어쩔수 없이 솟아나는 호모심은 어쩔텐가. 아무튼 반지의 제왕 이후에 처음으로 외국싸이트 뒤지고 있음;; 드라마를 볼때마다 딘이 작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프로필 검색해보니까 185라고 써있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자레드가 193. 장신커플. 어제 새벽에는 책을 읽었다. 나는 자기전에 책을 읽는 습관이 있다. 어지간히 피곤하지 않는 이상은 만화책 한두권이나 소설책, 가능하면 지루할거 같은것으로 조금 읽고 잔다. 어제도 가능한 지루할것 같은 것으로, 라고 생각하고 골랐던 소설이 내 뒷통수를 치는 바람에 6시가 다되어서야 잠에 들 수 있었다. 얼마전에 충동구매한 신경숙의 외딴방이었다. 신경숙은 한번도 읽어본 일이 없는 작가다. 우리나라 여류작가들이 모여서 낸 동인지두권에(호모가 아님) 신경숙은 껴있지 않아서 궂이 읽어볼 생각도 들지 않던 작가였다. 읽으려고 생각한것은 순전히 충동이었다. 왜였는지 계기는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튼 초반에 조금읽고 덮어뒀었다. 글쓰기에 대해서 논하는 작가의 글을 보면서 무언가 불쾌한 기분이 울컥 올라왔기 때문이다. 작가는 어느정도 이상의 현실을 소설에 반영했다. 어느정돈지 나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상당히 반영했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 순간 느껴지던 불쾌함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내가 할 수 없었던것을 해버렸다는 기분이 들었다. 어린시절 나는 끊임없이 글을 쓰곤했었다. 쓸데없는 것들, 좋아하던 소설이나 시, 노래가사를 배끼거나 일기를 쓰거나 하는 등등의 글들. 그리고 조금씩 머리가 커지면서 손에서 쓴다는일을 놓기 시작했다. 나는 재능이 없었고, 내려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안에 갖고있는줄도 몰랐던 상처들이 글을 쓰고있으면 하수구 수챗물처럼 퐁퐁 솟아올라왔다. 글을 쓰면, 소설이되어도 가리고 가려도 내가 갖고있는게 나오기 마련이었다. 나는 내보이고 싶지 않았다. 검고 휑하게 뚫린 구멍들과, 그 유래들을. 내가 도피했기 때문에 소설을 첫장 읽었을때 질투로 인해 무척 불쾌했던걸까. 이래저래 길게 써놨지만 저것뿐은 아닌 여러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그랬던 책을 다시 잡았다. 읽기시작하니 재밌었다. 뭐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지만, 재미이외에 무엇으로 몰입을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책을 덮으니 날이 밝았다. 마음이 놓임과 동시에 불안이 들었다. 오늘도 허투로 보내겠구나 싶은 기분. 그 예상이 딱 맞아떨어져, 결국 오늘의 성과는 목욕 하나뿐이었다. 내가 했다, 라는 기분이 드는것은 목욕 하나뿐이었다. 귤가루를 스타킹에 넣어 물에 풀고 때를밀고 피부를 진정시키고 로션을 꼼꼼하게 바르는건, 좀 귀찮은 일이다. 뭔가 했다는 기분이 들게 한다. 그 이후엔 먹기만 했다. 생각없이 감자를 깎아 삶고 계란을 삶아 마요네즈를 섞어 대충 눌러서 식빵에 얹어 맥주와 함께 먹고, 엄마가 어제먹다 남은 닭국물에 닭가슴살을 매운양념을 해 뭍혀 풀어, 끓인 닭국이 죽이게 맛있어서 또먹고, 나갔다 들어오는 아빠에게 전화를 해서 아이스크림을 주문하고, 자두를 먹고...결국 운동도 안나가고. 먹고 목욕한 기억이 전부인 하루다. 그래도 식물은 면했다. 오늘은 식물상태는 아니었다. 식물은 목욕은 않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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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드라마에선 형제지만 실..
by 리쓰 at 08/09 꾸벅 꾸벅 안녕하세요 .. by 아모 at 0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여우 at 08/04 가족들 있을때 초콤초콤 받.. by 리쓰 at 07/16 나도 슈퍼내츄럴 보고싶은데.. by 이세 at 07/15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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